[OSEN=하수정 기자] S.E.S. 슈가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슈는 26일 "도전 없는 현재는 없다. 배움 없는 성장은 없다. 어른이든 아이든 배우는 순간 우리는 자란다. 인생은 배움이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성장 중이다. #슈 #k-pop #문화교류 #한중 #work ou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가 중국 현지에서 사업을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 미팅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슈는 현재 코스메틱 브랜드를 만들고, 화장품 관련 브랜드를 수출하기 위해 중국을 오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나 연예인이 아닌 진지한 사업가로 변신한 새로운 모습이 눈에 띄었다. 

앞서 슈는 남편 임효성과 집안일로 갈등을 겪어 부부 싸움을 했다고 밝혔는데, 이로 인해 "두 달째 연락이 끊겼다. 내가 남편한테 차단 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 이후 중국에서 사업가 모드로 변한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슈는 2010년 4월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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