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tvN에서 티빙으로 옮겨간 오리지널 시리즈 '대탈출: 더 스토리'가 새 시즌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26일 OSEN 취재 결과, 티빙 새 예능 '대탈출: 더 스토리' 시즌2가 올해 본격적인 제작 및 촬영에 들어가고, 어느 덧 여섯 번째 시즌을 맞게 됐다. 지난해 카투사에 선발돼 입대한 배우 여진구는 자연스럽게 하차하고, 이로 인해 기존 출연진에도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티빙 측이 '대탈출: 더 스토리' 시즌2 제작을 확정한 가운데, 시즌5에 해당한 '대탈출: 더 스토리'의 메인 연출자 이우형 PD가 그대로 연출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당시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백현, 여진구 등이 활약했는데, 군인 여진구를 제외한 나머지 연예인들과는 출연을 두고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OSEN 확인 결과, 몇몇 연예인이 러브콜을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인 상황으로, 시즌5 라인업의 완전체를 볼 수 있을지, 일부 변화가 생길지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대탈출'은 시공을 초월한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2018년 시즌1이 첫 선을 보이며 호평을 자아냈다. '방탈출' 소재를 예능에서 사실적으로 풀어내며 '더 지니어스' 시리즈를 성공시킨 최초 연출자 정종연 PD의 연출력이 호평을 받았다. 불과 3년 사이 4개 시즌까지 이어질 정도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이후 정종연 PD가 CJ ENM을 퇴사하며 시리즈가 잠정 중단돼 아쉬움을 남겼는데, 지난해 7월 tvN이 아닌 티빙에서 처음 공개됐다. '대탈출4'를 끝내고 무려 4년 만에 새로운 형식인 '대탈출: 더 스토리'라는 이름으로 돌아왔고, 4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 기여자수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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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대탈출5'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