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조유식이 곽민경과의 관계에 입을 열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기우쌤’에는 ‘환승연애 유식 "더 이상 회피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우쌤을 만난 조유식은 방송 전후 반응에 대해 “주변 반응이 많이 달라졌는데, 가족들 반응이 제일 달라졌다. 원래도 누나들이 잘해줬는데 조금 더 잘해주는 느낌이다”라고 표현했다.
조유식은 “아버지가 F 성향이라 방송을 보며 항상 같이 우셨다. 작은 누나가 대전에 있는데, 아버지가 실시간으로 방송 장면을 찍어서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특히 방송을 사전에 확인할 수 없기에 매화 떨리는 마음으로 시청했다고. 조유식은 “무조건 방송을 봐야한다. 다음 화에 뭐가 나올지 아니까 긴장할 때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다만 조유식은 방영 내내 ‘회피형’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던 바. 이와 관련해 “남들이 봤을 때 대화를 회피한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변명처럼 들릴 수 있는 말이지만, 저는 감정을 앞세워 와다다 쏟아내는 걸 안좋아한다. 생각을 여러번 거쳐서 말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조유식은 전 연인인 곽민경과 재회설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그는 곽민경과의 관계에 대해 “X와 완전히 남남으로 지내지는 않는다. 연락은 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조유식은 7년 반이 넘는 교제 기간을 ‘9년’이라고 표현했던 ‘유식 계산법’에 대해 “장기연애는 100일, 200일 이렇게 안 세고 몇 년차로 챙긴다. 9년차였던 거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같은날 조유식과 최종 커플이 된 박현지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편하게 좋은 누나 동생으로 지내고 있다”며 조유식과 현커가 아니라고 밝혔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