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트와이스 정연이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26일 정연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또렷해진 턱선과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으로 시선을 끌었다. 작은 얼굴과 정돈된 라인이 돋보이며 이전보다 밝고 안정된 분위기를 풍겼다.
팬들은 “건강해 보여서 무엇보다 좋다”, “예전의 청량한 느낌이 돌아온 것 같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반응. 단순한 외형 변화보다 컨디션이 좋아 보인다는 점에 더 의미를 두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앞서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며 부작용을 겪었고, 그로 인해 체중 변화와 함께 활동을 잠시 중단하기도 했던 바. 이후 치료와 휴식을 병행하며 컨디션 회복에 집중했고, 테니스와 서핑 등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과 건강을 되찾아 왔다.
무리한 감량이 아닌 회복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달라진 모습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시선도 따뜻하다. 무엇보다 여러 차례 활동 중단을 겪으면서도 팀에 대한 책임감을 놓지 않았던 정연의 시간이 있었기에 이번 변화가 더 크게 다가온다는 평가다.
현재 트와이스는 해외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정연 역시 무대 위에서 밝은 에너지로 팀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외형의 변화보다 ‘다시 건강하게 돌아왔다’는 사실 자체가 팬들에게는 가장 반가운 근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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