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가 60대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운동 비결을 공개했다.

25일 전파를 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진솔한 일상이 공개됐다.

황신혜는 평소 즐겨하는 운동으로 계단 오르기를 꼽으며 “12층 계단을 4번 왕복한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계단 오르기는) 일반적인 걷기보다 열량 소모가 훨씬 많고 하체 근육 단련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계단 운동의 장점을 설명했다.

함께 출연한 장윤정은 황신혜가 2004년에 찍은 피트니스 비디오를 언급하며 “그때나 지금이나 동작이 크게 다를 것 같지 않다”고 밝혔다. 실제로 공개된 20여 년 전 영상 속 황신혜는 40대 초반의 나이가 무색한 이른바 ‘컴퓨터 미인’다운 꽃미모를 자랑했다.

자신의 과거 영상을 본 황신혜는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이 흘렀다니 정말 깜짝 놀랐다”며 세월의 빠름을 언급하기도. 정가은은 인터뷰에서 “그때는 아기같이 예쁘셨다면, 지금은 원숙미가 느껴진다”며 변치 않는 황신혜의 비주얼에 찬사를 보냈다.

/ skywould514@osen.co.kr[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