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이 둘째 임신설까지 휘말렸던 가운데 착실한 다이어트 과정에서 금주와 성형을 통한 놀라운 변화로 이목을 끌고 있다. 

랄랄은 25일 개인 SNS를 통해 "-3k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랄랄이 한층 밝아진 안색과 갸름해진 얼굴, 전보다 한껏 넉넉해진 옷맵시를 뽐냈다. 

랄랄 또한 자신의 변화를 인지한 듯 "술 안 마시니까 안색도 밝아진 것 같다"라며 큰 만족감을 표한 바. 실제 그는 금주를 선언하고 9일 넘게 술을 찾지 않고 있다고 밝혀 팬들의 응원을 받는 중이다. 

이 가운데 랄랄의 빠른 시간 단기간의 변화가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랄랄은 지난해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낳았다. 

그러나 랄랄은 출산의 기쁨 직후 다이어트 요구 악플에 시달렸다. 급기야 일부 네티즌들 사이 "둘째 임신했냐"는 망발이 나왔을 정도. 출산 후 체중 변화가 없는 듯한 랄랄의 모습에 '둘째 임신설'까지 제기하며 희화화하는 풍경이 펼쳐진 것이다. 

결국 랄랄은 73kg의 체중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하고 의지를 다잡았다. 그는 러닝머신까지 사는가 하면 곧바로 금주를 선언하고 체중관리에 힘쓰는 일상을 강조했다. 

더불어 코 성형과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까지 받으며 자기 관리와 외모 가꾸기에 힘을 쏟은 바. 빠른 시간 안에 변화하는 랄랄의 모습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이다. 

다만 랄랄의 급격한 변화보다는 건강을 유지하길 바라는 팬들의 바람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랄랄이 어디까지 달라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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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SNS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