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 방송인 안선영이 최근 더욱 까다로워진 미국 입국 심사와 세관 검사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해외여행 준비물 준비물 필수템 | 이 영상 하나로 준비 끝!!'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안선영은 "트럼프 대통령으로 바뀌고 나서 굉장히 공항 검색이 좀 까다로워졌다"며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입국 시 옷차림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옷 입으실 때도 웬만하면 편안하게 입으시고 너무 튀게 막 이렇게 명품 명품 하시면 세관에서 잡는 케이스도 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선영은 미국 입국 시 필요한 철저한 서류 준비를 강조하며 "괴담 중에 하나는 요즘 미국은 범죄 이력서까지 가져가야 한다. 내가 대한민국에 살면서 범죄를 저지른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경찰서의 서류를 받아가셔야 되고, 그걸 또 영문 공증을 받아가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선영은 "제가 저거 파일을 이만큼 해서 갔다"며 방대한 준비 과정을 설명하기도. 또한 경제적 신용도의 중요성도 언급하며 "카드값 연체하면 큰일 난다. 이사를 가시거나 이민을 가시거나 아이 유학 때문에 몇 년 체류해야 된다고 하면 굉장히 큰 걸림돌이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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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