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개그우먼 이세영이 헬스장에서 모델 데뷔 소식을 전한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이세영이 개인 SNS를 통해 깜짝 소식을 전햇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거울 셀카를 통해 슬림해진 몸매를 드러냈다. 크롭 톱과 레깅스를 매치한 운동복 차림으로 잘록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특히 직접 런칭했다는 ‘히프팅 레깅스’를 착용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무엇보다 그는 “3월에 모델로 런웨이에 서게 됐다”며 모델 데뷔를 예고했다. 이어 체형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며 “지금보다 더 예쁜 몸으로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누워서 관리받는 방식의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체중과 체지방 감량 효과를 보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또 “돈 벌어서 뭐하나, 자기 관리에 투자해야지”라며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실제로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라인이 돋보이면서 변화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델 데뷔를 앞두고 본격적인 몸 만들기에 들어간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런웨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에 출연,  성형 수술에 억대 비용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그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건 아니고, 기존 얼굴의 느낌을 살리면서 세련되게 바꾸고 싶었다”고 설명하며 변화의 이유를 전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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