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준후에게 허락 맡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은 아들의 책상을 공개했다. 심플하고 깔끔한 책상과 앞면에 붙은 화이트보드가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영어 공부를 단어를 따로 해놓고 붙여놓는 식으로 공부하냐”라고 물었고 이민정은 “안 그랬었는데 선생님이 기억 안 나는 거 이렇게 써놓으면 오다 가다 계속 보면 기억이 나니까 좋을 것이라고 해서”라고 설명했다.

이민정은 “준후가 그래도 나름 약간 열심히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런 게 아닐까. 이렇게 해놓으면 ‘우와 공부하는 그런 느낌’이 약간 있어서 한 것도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민정은 “진짜로 공부만 하려고 붙여놨을까? 난 이거 약간 쇼.. 보여주기용인 거 같다고 생각했다. ‘이거 계속 붙여놓는다고 계속 되는 건 아니잖아. 이제 떼어’ 했는데도 계속 안 떼더라”라고 설명, 아들을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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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이민정 M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