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배우 하정우가 깜짝 '삭발'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3일 한국계 미국인 배우 다니엘 대 킴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콜로세움에서 조명 아래서 손흥민과 메시를 보는 것은 미국에서 경험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개막전이 치러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을 방문한 다니엘 대 킴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콜로세움에서는 손흥민이 이끄는 로스앤젤레스FC(LAFC)가 리오넬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던 바. 이에 다니엘 대 킴은 "팬의 탄생", "LAFC의 축구라는 영광을 소개해줘서 감사하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특히 이와 함께 다엘 대 킴은 배우 하정우, 류준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날 배우 이병헌이 손흥민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바. 이런 가운데 하정우와 류준열 역시 경기장을 찾아 응원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하정우는 머리카락을 삭발한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그의 파격 변신에 차기작 행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하정우는 오는 3월 14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한다. 최근에는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설 및 7월 결혼설에 휩싸였다. 이에 그는 열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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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니엘 대 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