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3일 밤 10시 ‘조선의 사랑꾼’을 방송한다.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 멤버 윤정수가 예상치 못한 ‘굴욕’ 상황에 놓인다.
이날 심현섭·정영림, 윤정수·원진서, 배기성·이은비 부부는 14년 차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영상 통화를 통해 ‘2세 만들기’ 전략을 전수받는다. 앞서 ‘삼신할배’ 한의원에서 솔직한 질문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은비에 이어, 이번에는 원진서가 수위 높은 질문을 던지며 분위기를 달군다. 세 부부가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자, 상담 분위기는 한층 진지하게 이어진다. 전문의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던 이들은 각자의 상황에 맞는 조언을 구한다.
특히 원진서는 “아들을 낳고 싶으면 아내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말이 있던데”라는 질문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윤정수는 안경까지 벗으며 당황하고, 심현섭과 배기성도 얼굴을 붉힌다.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남자들 저 표정 봐”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2세를 향한 세 부부의 진지한 고민을 들은 김지연 전문의가 맞춤형 의학적 조언을 건넨다. 아내의 ‘돌직구’ 질문 앞에 고개를 숙인 윤정수의 반응 역시 관심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