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혜영 기자] 추성훈이 추사랑과 데이트에 나섰다.
추성훈은 23일 개인 채널에 “오랜만에 딸과 데이트를 했는데, 정말 즐겁고 행복했어요.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하다 보니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는 일을 조금이라도 조정해서 더 많은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커다란 안경을 쓰고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거나 똑같이 메롱 표정을 짓는 장난으로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추성훈은 “항상 딸을 혼자서 돌봐주고 있는 아내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며 아내 야노 시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야노 시호와 결혼해 딸 추사랑을 낳았다. 추성훈, 야노 시호는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4개월에 한 번 만난다고 밝히며 서로를 향한 불만을 쏟아내 불화설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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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성훈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