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가수 백지영이 주식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1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레전드 기싸움 짤 '이효리vs백지영' 그날의 진실 (라이브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백지영과 정석원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들의 댓글을 읽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제작진은 "저번주에 올라간 테슬라 영상이 반응이 좋았지 않나. 테슬라 광고가 아니냐 댓글들이 많이 있다"라고 물었다.
이에 백지영은 "테슬라에서 받은 돈은 단돈 10원도 없다"라고 뒷광고 의혹을 부인했다. 정석원은 "너무 좋은 얘기만 했나?"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그래서 테슬라에서 차한대 해줘야되는거 아니냐더라"라고 전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우리 주차장이 없다. 준다그래도 못 받는다. 준다그러면 받아서 우리 깜지(구독자)님들한테"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정석원은 "혹시 테슬라 주식 있냐고 물어본다"라고 말했고, 백지영은 "우리 테슬라 주식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정석원은 "우리는 주식 같은거보다는.."이라고 주식을 하지 않음을 알렸고, 백지영은 "(주식) 하나도 없다"라고 강조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21년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OST 수입만 100억에 달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백지영은 "'시크릿가든 'OST인 '그 여자'도 잘 됐지만 수익은 '잊지 말아요'가 1위"라고 'OST 여왕' 면모를 자랑했다. 그는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80평대 아파트에 거주하며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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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지영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