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대호가 돈에 대한 단호한 생각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김대호, 김광규가 출연했다.
김대호는 돈 빌려달라는 말은 무조건 차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에 한 번 직장 다닌다고 하니까 친구가 (좋은 사업이 있다고) 돈을 빌려 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용불량이 될 수 있다는 연락이 오니까 제가 급했다.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금방 준다더라. 다시는 돈거래를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돈 얘기하면 안 본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를 듣던 김광규는 그동안 주위에 돈을 많이 빌려줬다며 “최근에 돈에 대한 원칙을 정리했다. 10원도 아예 빌려주지 말자. 최근에도 돈을 빌려달라고 한 분들이 꽤 있다. 제가 안 빌려주면 상대방이 연락이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대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퇴사 후 9개월 동안 MBC에 계속 다녔다면 (받았을) 4년 치 연봉에 해당하는 수입을 벌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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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