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0일 밤 10시 ‘금타는 금요일’을 방송한다. 한일 트롯 톱스타들의 데스매치가 이어진다. 팀 재팬이 황금별 하나를 먼저 선점한 가운데, 팀 코리아가 흐름을 되찾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양국 대표 가수들의 자존심이 걸린 무대인 만큼 한 치 양보 없는 접전이 예고된다.
‘한일 데스매치’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두 가수가 한 곡을 나눠 부르는 ‘한 곡 대결’이 펼쳐진다. 각 팀 팀장인 김연자와 다카하시 요코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고, 글로벌 판정단 100인이 단 한 명에게만 표를 행사해 최종 승부를 가린다.
‘미스트롯3’ 최연소 진(眞) 정서주와 데뷔 32년 차 우타고코로 리에가 맞붙는다. 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이마이 미키의 ‘Piece Of My Wish’로, 서로 다른 감성의 해석이 관전 포인트다. 김연자는 “서주는 천재, 리에는 천사 같다”며 “이걸 어떻게 투표하냐”고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자와 다카하시 요코의 듀엣 무대도 공개된다. 한일을 대표하는 두 디바가 함께 선보일 특별한 무대가 또 다른 볼거리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