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배우 조보아가 결혼 후 첫 아이를 품에 안으며 새로운 인생의 챕터를 열었다.

20일 소속사 빌리언스는 “조보아 배우가 오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 이어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생명을 맞이한 조보아 배우에게 많은 축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보아는 지난해 10월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워온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이후 결혼 후 첫 작품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을 선보이며 변함없는 연기 열정을 보여줬고, 같은 해 12월 공개된 ‘캐셔로’에 특별 출연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차기작으로는 디즈니+ ‘넉오프’ 출연을 확정하며 배우로서의 행보도 이어갈 예정이었다.

이처럼 결혼과 작품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던 그는 임신 소식을 전한 지 약 3개월 만에 출산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득남 소식이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는 전언에 팬들과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당분간 회복과 육아에 집중할 조보아는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차기작을 통해 복귀할 전망이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그의 향후 활동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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