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의 아내가 육아 예능 출연 후 당부의 말을 전했다.
6일 KCM의 아내 예원 씨는 자신의 SNS에 “수연, 서연, 하은이 엄마이자 든든한 남편 강창모의 아내 예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예원 씨의 만삭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예원 씨는 1991년생으로, KCM보다 9살 연하다. KCM에 따르면 예원 씨는 일본 모델 출신으로, 한국으로 귀화했다. 최근 KCM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뉴진스 민지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예원 씨는 “SNS가 조금 어색하고 부담스러워 그동안 쉽게 시작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요즘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따뜻한 시선에 감사한 마음이 커졌고, 남편의 계속된 응원 덕분에 아이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추억으로 남겨보고 싶어 용기 내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은 서툴고 부족하지만, 저희 가족의 일상을 따뜻한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KCM와 예원 씨는 2012년 첫째 딸을 품었지만 당시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2021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22년 둘째 딸을 낳았고,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