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의 ‘주사이모’ 논란으로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고 있는 A씨가 억울함을 표했다.

24일 A씨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디ㅇㅇ치가 “주사이모” 라는 자극적인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단독기사를 보도함으로써, 사실확인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매니저의 제보”내용만으로 전국민의 비난과 가십거리가 됐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사건의 진실은 수사관님들과 제가 성실히 임한 진술과 객관적인 수사결과로만 밝혀질 사안임에도... 일부 유튜버 및 SNS채널, 궁금한Y 등 “주사이모”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조회수와 관심을 유도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사실과 다른 사생활과 가십성 내용이 왜곡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며 “내가 진실을 말할수 있는 유일한 곳은 수사기관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A씨는 ‘통신비밀보호법’, ‘정보통신망법’에 대한 챗gpt의 답변을 캡처해 공유하기도 했다. ‘주사이모’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매체에서 메신저 대화내용 등을 공개하고 명예훼손을 한 것에 대한 위법성을 주장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A씨는 의사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박나래에게 불법으로 시술을 하거나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12~3년전 내몽고라는 곳을 오가며 힘들게 공부를 했고,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외, 내국인 최초로 최연수 교수까지 역임했다. 병원장님, 성형외과 과장님의 배려와 내몽고 당서기에 적극적인 도움으로 한국성형센터까지 유치할 수 있었다. 센터장으로서 한국을 알리기 위해 방송 인터뷰와 강연도 마다하지 않았고 열심히 삶을 살았다”며 “매니저야 네가 나의 살아온 삶을 아니 ? 나에 대해 뭘 안다고, 나를 가쉽거리로 만드니?”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하지만 이후 A씨가 나왔다는 포강대는 실체가 없는 ‘유령 의대’이며, A씨에게 국내 의사면허가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A씨는 SNS 게시글을 모두 지운 채 침묵을 지켰지만, 약 한달 만에 새 글을 올리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이하 A씨 게시글 전문.

디ㅇㅇ치는 “주사이모” 라는 자극적인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단독기사를 보도함으로써 ,사실확인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매니저의 제보”내용만으로 전국민의 비난과 가십거리가 되었다.

사건의 진실은 수사관님들과 제가 성실히 임한 진술과 객관적인 수사결과로만 밝혀질 사안임에도...

일부 유튜버 및 SNS채널, 궁금한Y.등 “주사이모”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조회수와 관심을 유도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사실과 다른 사생활과 가십성 내용이 왜곡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

내가 진실을 말할수 있는 유일한 곳은 수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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