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이 훨씬 더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24일 박미선은 소셜 계정에 “맛있는 밥 먹고 진짜 오랜만에 스크린 골프 18홀을 다 치고 걱정했는데 완전 컨디션 괜찮은 거 보니까 체력이 진짜 많이 올라왔나봐요. 역시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고 놀면 하나도 안 피곤하네요. 신기하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박미선은 지인들과 오랜만에 스크린 골프를 치며 시간을 보냈다. 연보라색의 모자와 스웨터, 패딩 조끼를 입은 박미선은 안경도 보라색으로 착용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였다.

박미선과 함께 스크린 골프를 치며 시간을 보낸 건 개그우먼 후배 권진영 등이었다. 박미선은 오랜 시간 활동했음에도 체력적으로 괜찮은 것을 확인하고 암투병 후 건강을 되찾았다고 전하며 복귀를 기대케 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 1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유방암 투병 사실이 알려졌고, 약 10개월 만에 ‘유퀴즈온더블럭’을 통해 대중 앞에 서며 활동을 재개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