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세영과 옹성우, 가수 강승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야심차게 준비한 특집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한다.

21일 OSEN 취재 결과, 이세영, 옹성우, 강승윤은 SBS 예능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녹화를 마쳤다.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일대일로 전달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2020년 파일럿을 마친 뒤 시즌1과 시즌2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고, 2021년 10월부터 정규 편성되어 매주 목요일 밤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정규 편성된 뒤 최고 시청률 6.4%(14회)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승윤은 2021년 11월 ‘지옥에서 탈출하라:1991 모가디슈’, 2022년 5월 ‘전하지 못한 목소리:지화철 1080호 미스터리’, 2025년 6월 ‘육군 상사 염순덕 피살 사건’ 등에 함께한 ‘경력직 이야기 친구’로 네 번째 출연이라는 금자탑을 쌓는다.

반면 이세영과 옹성우는 이번 특집을 통해 ‘꼬꼬무’와 인연을 맺는다. 올해 디즈니+ ‘재혼황후’와 넷플릭스 ‘롱베이케이션’ 공개를 앞두고 있는 이세영은 최근 11년 동안 몸을 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새 둥지에 몸을 담은 뒤 출연하는 첫 예능인 만큼 기대를 모은다. 옹성우는 올해 tvN ‘오싹한 연애:나를 찾아줘’ 공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2026년 첫 예능을 ‘꼬꼬무’로 장식하며 힘찬 출발을 알린다.

세 사람이 함께할 이번 ‘꼬꼬무’ 내용은 2026년을 맞아 기획된 마약, 살인, 보이스피싱, 로맨스스캠 등 한국인을 노리는 초국가적 국제 범죄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진 ‘특집 : 타깃 K’의 대미를 장식하는 편이다.

앞서 천우희, 이기찬, 서현철이 ‘특집 : 타깃K’의 첫 번째 이야기 ‘마왕의 탄생’ 마약왕 박왕열 편에 출연했고, 이선빈, 원진아, 정승원은 ‘수리남 실화’ 편에 출연한 가운데 이세영, 옹성우, 강승윤은 ‘특집 : 타깃 K’ 3부 ‘악의 비즈니스’ 편에 함께한다. ‘악의 비즈니스’는 마약왕 프랭크를 다룬다. 마약왕 프랭크는 한국 여성들을 마약 운반책으로 활용해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마약을 들여온 뒤 이를 유럽 등 제3국으로 판 국제 마약조직 두목 프랭크 치네두 오비오하다.

한편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