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숙이 캠핑 중 겪은 사고를 털어놨다.

지난 19일 채널 ‘김숙티비’에는 ‘겨울 캠핑 완벽 가이드! 캠핑 오지라퍼 김숙의 꿀팁+꿀템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숙은 캠핑 관련 정보를 전하며 “가장 중요한 건 추위와의 싸움이다. 캠핑은 산 쪽으로 가는데 엄청 춥다. 기능성 옷을 꼭 챙겨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숙은 “안타깝게도 사고가 많이 나는 게 난방 기구 때문이다. 너무 추우니까 ‘화로대를 텐트 안에 들고 들어가면 따뜻하지 않을까?’ (하는데 화로대는) 야외용이다. 절대로 그런 실수는 하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김숙은 이어 화목 난로를 소개하며 “연통이 뜨거운 건 아무도 모른다. 이거 뜨거운 걸 몰라서 만지는 분이 있다. 화상이다. 6~7년 전인 것 같다. 처음으로 화목 난로를 썼을 때 세 명의 옷이 나갔다. 빽가, 정성화, 정상훈. (팔 뻗다가) 구스옷을 날렸다. 옷을 300, 400만 원 정도를 해먹었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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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김숙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