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류진이 소품 꽃을 아내에게 선물로 줬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아내 몰래 여사친 캠핑장 가서 밥 얻어먹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류진은 박은혜를 만나 수다 떠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혜는 “남자 연기자들이 아내들에게 잘한다”라고 말했고, 류진은 “나는 잘하는 것 같아?”라고 물었다. 박은혜는 “오빠는 잘 만났다. 결혼을 잘한 것 같다”라며 정곡을 찔렀다.

류진은 “솔직히 여기서 이실직고한다. 찬형이 엄마 생일에 꽃을 선물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박은혜는 “점심을 먹는데 ‘오늘 찬형이 엄마 생일이야’ 이러더라. 뭐 준비했냐고 물었더니 아무것도 안 한다는 것이더라. 생일 선물로”라고 말했다.

박은혜는 “낭만적이지 않아서 금보라 선생님이 꽃을 주라고 했다”라고 말했고, 류진은 “그날 촬영용으로 장미꽃 50송이가 있었다. 금보라 선생님이 그 꽃을 나한테 들고 와사서 ‘이거 찬형이 엄마 갖다 줘라’ (하더라)”라고 말했다.

류진은 “얘기를 하려고 집에 들어갔는데 그날따라 유독 좋아하더라. 꽃을 보고 셀카 찍고. 그래서 말을 못 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가장(멋진)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