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조선의 사랑꾼’ 인도 럭키가 어머니에게 아내를 처음으로 인사시켰다.
19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럭키 부부가 결혼 후 처음으로 인도를 찾은 내용이 그려졌다.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럭키의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인도에 처음 가 본 럭키의 아내는 시장에서 과일을 사먹고 구경하면서 즐거워했다. 이후 럭키는 아내를 럭셔리한 상점가로 안내했다. 럭키는 “결혼하기 전에 꼭 한 번 와야 하는 곳이다. 인도 전통 웨딩 옷, 주얼리 입어보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럭키는 아내와 함께 드레스숍으로 들어가면서 “경호원들이 항상 총을 들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경호원이 장총을 착용하고 있었다.
럭키의 아내 혜은은 화려한 인도의 드레스를 보고 깜짝 놀라며 가장 비싼 드레스를 추천해 달라고 말했다. 직원이 추천한 드레스는 20kg이나 나가는 무거운 드레스로 가격도 만만치 않았다. 럭키는 “수입차 한 대 값”이라며, 드레스가 3000만 원 정도 한다고 말했다.
럭키와 아내 혜은은 인도의 전통 결혼식 의상을 입어보기로 했다. 붉은빛의 드레스를 입은 아내가 등장하자 럭키는 “진짜 이쁘다. 어떻게 인도 옷이 이렇게 잘 어울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이후 럭키와 아내는 어머니를 처음 만나러 갔다. 럭키의 어머니는 며느리를 반갑게 맞으며 인도만의 의식을 치렀다. 럭키의 어머니는 “너무 좋았다. 두 사람이 오는 날을 매일 세고 있었다. 건강이 안 좋은데 사람들이 아들과 며느리를 기다리면서 얼굴이 좋아진 것 같다고 하더라. 우리 집에 새로운 행복(선주)이 찾아왔고 그보다 기쁠 수 없다”라며 기뻐했다.
럭키의 어머니와 혜은은 서로 선물을 주고받았다. 혜은과 럭키는 어머니를 위해 금반지와 목걸이, 팔찌를 선물로 준비했다. 럭키의 어머니도 며느리에게 30년 된 목걸이와 금팔찌 4개를 선물해주면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황보라는 "몇 천만 원 하겠다"라며 놀라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