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코요태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신지는 17일 "내가 한 말 잘 기억했다가 불시에 사다 주는...so swee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가 예쁘게 포장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인증한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두쫀쿠는 전국적으로 품귀현상을 일으키며 가장 구하기 힘든 디저트로 등극했다. 엄청나게 비싼 가격에도 너도나도 사기 위해서 아침부터 오픈런을 하는 등 이런 상황이 뉴스까지 보도되는 중이다. 문원은 예비신부 신지를 위해 구하기 어렵다는 두쫀쿠를 구해 깜짝 선물을 하면서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인 문원과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 문원은 돌싱남으로 전처 사이에 딸을 두고 있으며, 양육권은 전처가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미리 신혼집을 마련하고 동거 중이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찍어 유튜브 채널로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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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