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배우 공유가 공항에서 급히 뛰다가 여권을 떨어뜨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공유는 18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유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공유는 명품 가방과 커리어를 끌고 머리카락이 휘날릴 정도로 전력질주 했고, 그대로 출국장으로 향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여권을 떨어뜨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후 여권을 찾기 위해 되돌아왔다. 다행히 바닥에 덩그러니 놓여진 여권을 찾을 수 있었고, 급한 출국 길 의외의 허당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공유는 올해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한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송혜교와 상대역 호흡을 맞췄고, MBC '커피프린스 1호점' 이윤정 감독이 연출을 맡아 19년 만에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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