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미운우리새끼’ 가수 윤민수가 이혼 후 올해 운세가 좋다는 사주 평을 들었다.

18일 방영한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윤민수 집들이로 영탁과 김민종이 등장했다. 김민종은 풍수지리를 맹신하는 성격으로 사주도 믿는 편이었다. 김민종은 "2~3년 안에 결혼 운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영탁과 윤민수는 전화로 사주를 볼 수 있다며 그 자리에서 사주 전화를 걸었다.

연애운이 대박난 김민종과 다르게 영탁은 건강 문제가 거론됐다. 사주 선생님은 “영탁은 예민한 게 있어서 건강에 문제가 있다. 염증이 있다. 그리고 남자 관련 비뇨기 쪽도 약하시거든요”라고 말해 영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윤민수에 대해 사주 선생님은 “윤민수는 올해 운세가 참 좋다. 올해는 상복이 정말 크고”라고 말해 윤민수와 어머니를 활짝 웃게 만들었다. 김민종은 “윤민수는 연애운은 어떠냐”라며 냉큼 물었다. 사주 선생님은 “연애운은 약하다. 생겨도 썸만 타고 끝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민종은 윤민수에게 "이혼 후 싱글 라이프 어때? 한창 청담동에서 많이 술에 젖어 있는 걸 봤어"라고 말해 윤민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