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개그맨 양세형과 박소영 아나운서가 예능 예고편을 통해 묘한 분위기를 남겼다.
18일 공개된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 영상에는 두 사람이 함께 식사 자리를 하는 장면이 짧게 담겼다.
자연스럽게 오가는 대화 속에서 양세형은 박소영 아나운서의 말에 유독 밝은 반응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는 출연진들의 시선도 한곳에 모였다.
특히 화면에 등장한 ‘공식 이상형(?)’이라는 자막은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스튜디오에서는 놀라움 섞인 반응이 이어졌고, 예고편 말미에는 ‘병오년을 맞아 세형에게 찾아온 이른 봄(?)’이라는 문구까지 더해지며 궁금증을 키웠다.
그동안 예능에서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과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온 양세형이 이날은 다소 다른 텐션을 보인 점도 눈길을 끌었다. 박소영 아나운서 역시 차분하면서도 밝은 리액션으로 대화를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장면을 완성했다.
짧은 예고 영상이었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분위기가 의외로 잘 어울린다”, “설렘 포인트가 있다”는 반응이 나오며 관심이 모이고 있다. 두 사람의 호흡이 단순한 예능적 케미에 그칠지, 본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한편 양세형과 박소영 아나운서가 함께한 모습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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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