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유재석이 ‘런닝맨’을 위해 커피차를 쐈다.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2026 운수좋은 OT날’ 레이스를 꾸며져 런닝대학교 26학번 신입생이 된 멤버들과 게스트 권은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새해를 기념해 ‘런닝맨’ 제작진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지석진은 “네가 한 거야?”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아니? SBS의 얼굴이 했어”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SBS의 못난이 얼굴이 한턱 쐈다”고 했고, 다른 멤버들도 거들며 유재석 조롱에 들어갔다.

지효까지 도착하며 커피차에서 커피를 받던 가운데, 지석진, 하하, 양세찬은 ‘런닝대학교’ 신입생 컨셉으로 등장한 인물은 자신들 밖에 없다며 김종국과 송지효의 패션을 비난했다.

이에 유재석은 “너네는 대학생활을 못해봐서 모르지”라고 했고, 하하는 “대학생 총무야 뭐야”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맞아. 독서실 총무야”라며 하하의 커피를 빼앗았다.

유재석은 “나 이거 고생하는 스태프 먹으라고. 너 먹지마. 너 집에 가”라고 했고, 하하는 “내가 왜 가. 나 특별상인데”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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