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티아라 효민이 배우 고소영으로부터 받은 정성 가득한 선물을 자랑했다.
16일 효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맞다 언니가 직접 담가 보내준 김치 자랑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찬통에 들어있는 먹음직스러운 김장김치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사진과 함께 고소영의 계정을 태그해 김치를 선물한 사람이 고소영임을 알렸다.
효민과 고소영은 이전부터 꾸준히 친분을 드러내왔으며, 고소영은 효민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하기도 했던 바. 이런 가운데 효민은 주변인을 살뜰하게 챙기는 고소영의 모습에 "진짜 천사 맞는 듯..."이라고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효민은 작년 4월, 10살 연상의 서울대 출신 금융인 남편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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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효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