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버킷리스트를 이뤄냈다.
17일 이지현은 소셜 계정에 “뜻하지 않게 이룬 버킷리스트. 나보다 큰 강아지를 안고 자는 것. 함께 산책하는 것. 그게 오클리여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지현은 자신보다 큰 강아지를 안고 잠을 자고 있다. 이지현은 “철통 교육으로 소파나 침대를 절대 올라오지 않아서 아들이랑 안아서 올리려다가 힘이 얼마나 좋은지. 절대 올라오지 않는 똑똑이. 같이 자고 싶은 우리가 개집으로”라고 설명했다.
이지현은 강아지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지현은 “애기 발 좀 봐봐요. 발바닥이 엄청 크고 귀여워요. 존재 자체가 어디든 그림으로 만들어버리는 오클리. 우리 꼭꼭꼭 다시 만나. 오클리의 체온은 정말 따뜻했어요”라고 전했다.
이지현은 최근 한국을 떠나 지나영 존스홉킨스 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를 만났다. 이지현은 자녀 양육 방법 등을 배우면서 엄마로서 한단계 성장했다.
한편,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딸과 아들을 양육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