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배송문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블랙핑크 콘서트 관람 인증샷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추사랑은 17일 자신의 SNS에 “블랙핑크 언니들 콘서트 다녀왔Cho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쿄돔에서 열린 블랙핑크 공연 현장을 찾은 추사랑이 어머니 야노 시호,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함께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콘서트 관람은 앞서 공개된 약속이 실제로 이뤄진 자리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1월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블랙핑크 로제가 추사랑을 도쿄돔 공연에 초대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대박사건”이라며 놀라워하던 추사랑의 반응이 현실이 된 셈이다.
특히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만 14세인 추사랑은 훌쩍 자란 키와 길어진 팔다리로 모델 못지않은 비율을 자랑했다. 불과 몇 달 전 공개된 모습과 비교해도 눈에 띄는 성장으로, 차분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인상을 더했다.
한편 추사랑은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와 파이터 추성훈의 딸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 과정을 공개해왔다. 최근에는 부쩍 성숙해진 근황이 전해질 때마다 ‘폭풍 성장’이라는 반응과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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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사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