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박서진이 이민우의 첫째 딸 리아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에 대해 쿨하게 인정했다.

17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이 이민우, 이아미의 집을 찾았다. 얼마 전 태어난 양양이를 보기 위해서였다. 너무 작은 신생아를 본 박서진은 어쩔 줄 몰랐다. 또한 이민우와 이아미의 첫째 딸 미짱 즉 리아는 박서진을 보며 소파 뒤로 쏙 숨었다. 박서진의 팬인 리아는 박서진의 그림을 그리고 박서진의 노래를 부르는 등 찐팬 입증을 했다.

은지원과 이요원은 그림 속 박서진이 유달리 왕자님 느낌이 나는 것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요원은 “그림 속 박서진 코가 높은데?”, 은지원은 “1억 성형 비용을 들인 보람이 있네”라며 놀렸다. 그러자 박서진은 “당연하다”라면서 “그래서 새해가 되면 하늘을 보고 8명의 아버지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라며 받아쳤다.

리아는 내내 박서진을 보지도 못하고 말도 못했다. 이아미는 “아직도 쑥스러워?”라며 물었다. 리아는 “멋있는 사람 있어서 쑥스러워”라며 말해 박서진을 활짝 웃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