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배우 손태영이 고부갈등 없는 시어머니와의 친근한 관계를 전했다.

17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시어머니까지 총출동한 손태영♥권상우 가족 호캉스 vlog(+리호 두쫀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손태영은 아이들과 한국으로 귀국해 권상우와 시어머니와 함께 오붓하게 연말을 보냈다. 그는 "떡국 드셨냐"는 제작진에 "아니 그 전에 먹었다. 우리 떡국을 좀 자주 먹는다"고 답했다.

이에 권상우는 "어머니가 오셔서"라고 설명했고, 손태영은 "어머니가 다 해주셨다"라고 밝혔다. 권상우는 "어머니도 태영이 미국에서 혼자 고생한다고 '너 와서는 요리하지 마라. 그냥 사먹고'라고 한다"고 말했다.

손태영도 "그냥 시켜먹고. 되게 편하게 해주신다"고 끈끈한 고부관계를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 어머니가 오셔서 저희 가족하고 재밌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이니 많이 시청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손태영과 권상우는 시어머니와 아이들까지 함께 영종도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호캉스를 즐기며 훈훈하게 연말을 마무리 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 중이고, 권상우는 홀로 한국에 머물며 미국을 오가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Mrs.뉴저지 손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