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여유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17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외출에 나선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고급 외제차 운전석에 앉아 선루프 손잡이를 잡고 바깥을 바라보거나, 차 안에서 가방을 정리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손연재는 블랙 재킷에 슬림한 이너와 레깅스를 매치한 심플한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브라운 컬러 명품 미니백에 인형 키링을 달아 포인트를 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차량 내부 역시 고급스러운 브라운 시트와 우드 트림이 어우러진 모습으로, 일상 속에서도 남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짐작하게 했다. 

앞서 손연재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명품 가방과 시계, 유아용 고가 제품 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호화 일상’이라는 반응과 함께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 중이며, 해당 주택은 현금 72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퇴 후에는 리듬체조 학원 ‘리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지도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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