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딸 지온 양과 함께한 발리 여행 중 남편 엄태웅을 향한 애타는 기다림을 전했다.

16일 윤혜진은 ‘태웅아 빨리와라 태웅이 뱅기탔니 태웅이 와야지 태웅이 이제 그만와라 태웅이 오고있니 태웅이 발리와야지 태웅이 발리를 와라 태웅이 조심히 와야지 태웅아 발리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발리의 한 풀빌라 수영장에서 딸 지온 양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윤혜진은 딸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아직 도착하지 않은 남편 엄태웅에게 가 있는 듯한 모습이다.

휴가지의 즐거움 속에서도 남편의 빈자리를 느끼며 빠른 합류를 바라는 윤혜진의 간절하고도 유쾌한 '남편 소환술'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으며, SNS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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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혜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