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14일 정시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15th International Sculpture Festa 2026 in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시아와 딸 서우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자란 서우는 160cm가 넘는 큰 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직 중학생임에도 정시아를 똑 닮은 이목구비와 길쭉한 팔다리까지 타고난 연예인 유전자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서우의 이름이 새겨진 미술작품의 모습도 공개됐다. 수준급 실력으로 물 위의 꽃을 그린 그림이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그림 옆에는 “sold out” 스티커가 붙어 있어 이목을 끈다. “빛나는 서우의 출품을 축하해”라는 문구가 새겨진 꽃다발 풍선을 통해 서우가 국제조각페스타에 출품했음을 알 수 있다.
정시아는 “서우가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 최연소작가로 작품을 선보이게 되었어요~ 페스타의 주제가 “경험의 확장” 인 만큼 서우의 작품 속 물파장처럼 이번 경험이 서우의 마음속에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작품 속 꽃들처럼 얼마나 아름답게 피어날지 기대가 됩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언어로 작품을 완성하며 그 과정을 통해 작품에 대한 책임감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뿌듯함을 전했다. 이를 본 신봉선은 “애기들 쑥쑥 자라는구나”라고 놀랐고, 송은이도 “어머!!! 내 눈깔파던 서우가... 이렇게..”라고 뭉클함을 전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백윤식의 아들이기도 한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등학생인 아들 준우는 농구를 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때부터 미술 작가로 데뷔하며 예술성에 두각을 보였던 서우는 예체능계 명문 학교 예원학교에 진학해 화제를 모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정시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