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들의 귀여운 축하 속에 행복한 생일을 맞이했다.
15일 손예진은 ‘모두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생일을 보냈어요. 고맙고 사랑한다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생일을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생일 축하 모자와 익살스러운 안경을 쓰고 아이처럼 즐거워하는 손예진의 모습이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아들의 목소리가 깜짝 등장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제 세 살이 된 아들이 서툰 발음으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자, 손예진은 세상을 다 가진 듯한 '엄마 미소'를 지으며 행복해했다.
노래가 끝나고 손예진이 소원을 빌기 시작하자, 마음이 급해진 아들이 "불어야지! (촛불) 불어야지!"라며 귀엽게 재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손예진은 "소원을 빌고 불어야지~"라고 답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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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예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