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29기 결혼 커플 중 신랑의 얼굴이 공개, 그 주인공이 영철이라 충격을 안겼다.

1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결정 하루 전 심야 대하 데이트가 이뤄졌다. 배우자에게 전업주부가 될 것, 명품을 밝히지 말 것, 성형을 하지 말 것 등 까다로운 조건을 걸었던 91년생 유교 보이 영철은 영숙과의 데이트 후 정숙과 데이트를 나섰다. 영철은 정숙과 대화가 무척 잘 통한다는 것에 심란함을 느꼈고, 정숙은 영철의 사고관이 조금 버겁지만 그의 인간성에 대해 존중했다.

영철은 영숙과 정숙 중 고심하던 끝에 데이트 상대로 정숙을 골랐다. 영철은 “결정은 아직 안 섰다. 죄송해요. 저도 빨리 선택을 해야 할 거 같아서 한 번 더 이야기를 정숙이랑 하려고 한다. 이해해주고, 배려해준다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정숙과 한 번 더 대화를 해 보겠다고 했다.

그리고 29기 결혼 커플의 결혼 사진이 공개됐다. 신부 얼굴은 가려져 있으나 신랑 얼굴은 영철이었다. 데프콘은 “정말 영철은 해내는 남자구나!”라며 기쁨에 찬 탄성을 질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