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가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던 고난 끝에, 보석 같은 쌍둥이 자녀를 공개했다.

14일 전파를 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돌')에서는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임라라는 시험관 시술과 임신 소양증, 그리고 출산 직후 10번이나 기절을 반복했던 긴박했던 사투의 시간을 털어놓은 뒤, 현재 생후 59일을 맞이한 쌍둥이 '강이'와 '단이'를 소개했다.

임라라는 아이들의 이름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그녀는 "저희 부부가 되게 우유부단한 성격이다"라며 "아이들은 우리와 다르게 줏대 있게 크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름을 '강단'으로 지었다"고 밝혀 이름 속에 담긴 남다른 부모의 사랑을 느끼게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쌍둥이 강이와 단이의 모습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신생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완성된 미모를 자랑했기 때문. 영상을 지켜보던 김종민은 "눈이 정말 땡글땡글하다. 눈빛이 맑다"며 아이들의 미모에 홀딱 반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랄랄 역시 "신생아가 저렇게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이쁘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서 정말 너무너무 예쁘다고 하는 것"이라며 강단이의 역대급 비주얼에 칭찬 릴레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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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