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용담이 26기 경수에 대한 호감을 확실히 표현했다.

15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둘째 날 아침이 밝았다. 아침을 차리는 28기 영수와 22기 상철의 모습부터 여성 출연자들이 등장하면서 어지럽게 얽히는 골싱 남녀의 모습이 섞였다.

26기 경수는 장미와 자신의 젓가락이 없는 걸 알자 "제가 다녀올게요. 저도 없어요"라며 냉큼 다녀왔다. 이에 여자들은 "엉가남이네"라며 칭찬했다. 용담은 26기 경수가 돌아오자 용담은 “26기 경수 엉가남이 됐다. 시키는 대로 바로바로 일어나는”이라며 사랑스럽게 웃으며 칭찬했다.

식후 과자 파티를 벌이며 커피를 타러 26기 경수가 가자 용담은 자신도 마시고 싶다며 따라 갔다. 용담은 핸드 드립 커피를 내리며 “저 그냥 26기 경수 따라온 거예요”라며 “핸드드립 대회도 나가봤어요”라면서 26기 경수에게 어필했다. 사랑스러운 용담의 말에 26기 경수는 내내 웃음을 지었다. 26기 경수는 “진짜요? 개그 드립 이런 거 아니고?”라며 다소 썰렁한 개그를 건넸는데 용담은 “그것도 나갔어요”라며 오히려 분위기를 예쁘게 만들었다.

용담은 “이성의 호감을 사기 위해서는 ‘좋아해’라고 계속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침부터 저는 내내 노력을 했어요”라며 인터뷰해 엠씨들을 감동시켰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