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god 멤버이자 배우 윤계상이 아내와 함께한 달달한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윤계상의 아내 차혜영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윤계상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크가 놓인 테이블 앞에서 지인들과 함께한 파티 자리 속, 자연스럽게 나란히 앉아 미소 짓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윤계상과 차혜영 대표는 편안한 차림으로 서로의 곁을 지키며 소박하지만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별한 포즈 없이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두 사람의 다정한 기류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신혼부부 바이브 그대로다”, “둘 분위기가 너무 닮아간다”,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 “진짜 잘 어울리는 부부”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윤계상은 2021년 혼인신고 후 이듬해 5살 연하의 뷰티 브랜드 CEO 차혜영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대표는 뷰티 브랜드를 운영 중인 사업가로, 빠른 성장세와 함께 연 매출 300억 원대 브랜드로 키워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디렉터즈 어워드를 수상하며 “여보 덕분에 탄 것 같다. 너무 사랑한다”고 아내에게 공개적으로 고마움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무대 위에서도 숨기지 않은 애정 표현에 팬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god 멤버로 데뷔해 ‘국민 그룹’ 시절을 이끌었던 윤계상은 이후 배우로 전향해 ‘최고의 사랑’, ‘굿 와이프’, ‘범죄도시’ 시리즈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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