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안성재 유튜브' 안성재 딸 시영 양이 댓글 응원에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14일 공개된 안성재 유튜브에서는 '열화와 같은 원성에 힘입어 안성재 두딱강두란말이 A/S 합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안성재는 지난 12월 최근 유행 중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딸과 아들과 함께 만들었다. 이날 시영 양은 아빠에게 그렇게 만드는 게 아니라고 조언했으나 안성재는 전혀 듣지 않았고, 쿠키는 아예 새로운 생명체로 탄생했다.

당시 네티즌들은 "문 쾅 닫고 들어가고 싶다", "사춘기 다시 올 거 같음", "시영이 너무 착하고 의젓하다", "왜 아빠들은 말을 오천 번 해도 듣질 않냐" 등 원성이 자자했다.

안성재는 이를 만회하기 위한 영상을 오늘 올렸다. 시영이는 “1만3천 명이나 되는 분들이 다 내 얘기를 해 줘서 고마웠다”라면서 “댓글 중 ‘그럴 거면 에드워드 리 비빔밥은 왜 떨어뜨렸냐’ 댓글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안성재는 “왜 그렇게까지”라며 타격을 입은 모습을 보였으나 시영이는 “댓글 중에 ‘치킨 해달라고 했는데 백숙해준 거다’라는 댓글도 기억에 남는다. 1만3천 명이 나를 응원해주고 있다”라며 수줍게 웃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안성재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