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배우 한지현의 쌍둥이 남동생이자 모델 한승수가 모델 김봄설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13일 한승수, 김봄설은 SNS를 통해 “런웨이에서는 각자 걷다가, 인생에서는 같은 방향으로 걷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두 사람은 오는 18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며 “피팅은 수없이 많이 했지만, 하객 리스트는 완벽하지 못했습니다. 미처 초대를 못 받으셨지만 함께 축복해 주고 싶은 마음이 이 있다면 편하게 연락 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열일곱 열여덟에 첫만남이 서른 서른하나에 결혼으로 맺어진 인연 지나가는 장면이 아니라, 평생의 이야기가 되려 합니다. 와주셔도, 마음만 전해주셔도 충분히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저희의 기쁜 솟기이 아직 추운 겨울에 따듯함을 드릴 수 있길 바라며”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한승수는 2014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가이즈앤걸스’ 준우승자로 배우 한지현의 쌍둥이 남동생으로도 유명하다. 김봄설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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