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29기 연하남 특집 영철이 바람을 피웠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영철과 정숙의 데이트가 시작됐다. 정숙은 자신의 아버지와 몹시 닮은 영철의 가정관에 대해 고개를 갸웃거렸다. 영철은 결혼 후 여자가 전업주부로 살아주길 바라는 구시대적 사고관을 갖고 있었다.
정숙은 “저는 바람 피울 것에 대해서 저는 전혀 안 할 자신이 있다. 그건 사람의 영혼을 망치고 배신이 아니냐. 시간이 흐르면 사랑이 옅어지는 건데, 그 이후는 의리고 책임감이다”라며 자신의 관점을 드러냈다. 이에 영철은 “저도 어렸을 때 솔직히 바람을 피워봤는데, 그 말씀을 정확히 안다. 사람의 영혼이 작살이 나는 게 맞다. 그래서 안 한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정숙은 “해 볼 걸 다 해봐서 안 해 본다는 거네”라며 웃으며 대꾸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