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민정이 자신의 금전운을 점쳤다.

13일 '이민정MJ' 채널에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 (With. 신들린 연애 허구봉)"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민정은 역술가와 만나 자신의 사주를 직접 물어봤다. 그러던 중 이민정은 "저의 금전운은요?"라고 솔직한 질문을 건넸고, 역술가는 "그런거 신경쓸 때가 아니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그는 "돈 쓸때 손이 크다. 심지어 가족이 누가 아프다 그러면 막 이런게 있다. 그래서 투자나 다른 수단은 신경 안 쓰셔도 된다. 생각보다 안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투자는 왜 하면 안 되냐면 별로 자기스타일도 아니고 신경쓰여서 안 된다. 그나마 잘 맞는게 땅하고 건물이다. 왜 그러냐면 갖고 있고 까먹으면 된다. 근데 갖고 있었더니 괜찮았다 이런 결론이 좀 많이 나온다"라면서도 "돈이 아주 그렇게 중요해 보이지 않는다. 커리어가 중요하지"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꾸준한 부동산 투자로 큰 이득을 얻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6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고급빌라의 한 호실을 부부 공동명의로 31억 원에 매입했으며, 2019년에는 미국 LA 저택을 약 200만 달러(약 한화 26억)에 매입하기도 했다.

특히 2022년에는 이병헌의 모친이 사내 이사로 있는 법인 '프로젝트비' 명의로 옥수역 인근 빌딩을  239억 9000만 원에 매입했으며 매달 8500만 원 상당의 임대 수입을 내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뿐만아니라 2018년 영등포구에 소재한 건물을 약 260억 원에 매입한 뒤 임대 수익만 약 12억을 거뒀으며, 3년 뒤 해당 빌딩을 366억에 매각해 106억 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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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민정M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