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떠오르는 대세 배우 정건주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거침없는 돌직구가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정건주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배우 정건주가 새 아들로 입성하며 스튜디오에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녹화에 참여한 정건주의 어머니는 아들이 ‘미우새’ 멤버가 되었다는 소식에 기쁨보다 놀라움이 앞섰다고 털어놨다.
어머니는 “너무 감사한 일인데, 소식을 듣고 아들에게 건넨 첫마디가 ‘건주야 너 그 급(?)이 될까?’였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대스타분들만 나오는 프로그램인 것 같은데, 아직은 너무 빠른 게 아닌가 싶었다”며 아들을 향한 냉철하고도 솔직한 평가를 덧붙였다.
이에 MC 신동엽은 정건주 씨는 SNS 팔로워 수가 무려 130만 명이 넘는 대스타라며 정건주의 남다른 인기를 치켜세웠다. 서장훈 역시 “요즘 젊은 사람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이라며 정건주의 비주얼과 스타성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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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