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이 ‘픽’한 신예 배우 장건주의 침실까지 점령하며 역대급 사심 집들이를 선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정건주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홍석천은 평소 ‘보석함’의 보석으로 아껴온 배우 장건주의 집을 기습 방문했다. 장건주는 홍석천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두 번이나 초대했을 정도로 남다른 애정을 쏟는 유망주다.
이날 집들이는 시작부터 홍석천의 집요한 ‘사심 수사’로 번졌다. 홍석천은 집안 곳곳을 샅샅이 뒤지며 “누구랑 같이 사는 거 아니지?”라고 의혹을 제기했고, 신발장부터 화장실까지 훑는 그의 모습에 MC 신동엽은 “어딜 훑어! 이 녀석아!”라고 버럭 소리를 질러 폭소를 유발했다.
압권은 침실 방문이었다. 장건주의 침대에 자연스럽게 누운 홍석천은 돌연 자신의 얼굴이 커다랗게 박힌 커스텀 인형을 꺼내 들었다. 이어 그는 장건주에게 “밤에 잘 때 형이라 생각하고 껴안고 자줘”라는 파격적인 멘트를 던져 현장을 초토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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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