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아기부터”… 김종민, 2세 준비에 집 고민까지 현실 가장의 고민
[OSEN=김수형 기자] 코요태 김종민이 2세를 향한 간절한 바람을 드러내며, 신혼집과 내 집 마련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까지 털어놨다. 예능을 통해 공개된 그의 변화는 ‘결혼 후 가장 모드’에 들어선 근황을 실감케 했다.
최근 '1박 2일 시즌4에서는 ‘2026 신년계획 조작단’ 특집이 꾸려졌다. 멤버들이 새해 목표를 밝히는 가운데, 김종민은 단연 2세 계획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딘딘이 “형 올해 계획 있잖아?”라고 묻자 김종민은 “계획 있다. 무조건 아기부터 간다. 나 건들지 마라”라고 단호하게 선언했다. 이어 “컨디션 안 좋게 하지 마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결혼할 때부터 몸 관리를 해왔다. 올해를 위해서”라며 김종민의 철저한 준비를 증언했고, 딘딘 역시 “이 정도로 관리하면 올해 넘기면 내년에 션 형 된다”며 혀를 내둘렀다. 실제로 김종민은 2세 준비를 위해 술까지 끊은 근황이 알려지며 응원을 받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11일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이어졌다. 최근 방송에서 김종민은 신혼집 전세 만기를 앞두고 “집을 사야 할지, 전세나 월세가 나을지 모르겠다”며 깊은 고민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가수 20년 차인데 아직 집이 없다”고 솔직하게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에 조현아는 “돈의 가치보다 부동산 가치가 오르는 속도가 더 빠르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고, 공인중개사 역시 “자금이 있다면 필요할 때 집을 마련해 10년 정도 보유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상계동과 청량리 등 구체적인 지역명까지 언급되며 김종민의 눈빛도 달라졌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하며 인생 2막을 열었다. 이후 2세 준비와 함께 집 마련까지 고민하는 모습이 연이어 공개되며, ‘예능 속 맏형’에서 ‘현실 가장’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김종민의 2026년 계획. 가족을 향해 한 발 더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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