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헬스파머’ 배우 윤시윤이 작품을 위한 지독한 자기관리를 언급했다.
11일 전파를 탄 tvN '헬스파머'에서는 헬스 파머 5인방이 경상남도 고성의 한 어촌 마을을 방문, 게스트 윤시윤과 함께 첫 어업에 도전했다.
이른 새벽, 경남 고성의 한 어촌 마을에 멤버들이 모인 가운데 게스트로 윤시윤이 등장했다. 그의 건강 상태를 살피던 허경환은 “이제 일반식을 하느냐”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최근 윤시윤이 차기작 캐릭터 소화를 위해 극한의 다이어트를 이어온 사실을 언급한 것.
함께 출연한 백호 역시 “체지방이 정말 극한까지 갔지 않느냐”며 혀를 내둘렀고, 허경환은 구체적으로 “몇 퍼센트까지 내려갔었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윤시윤은 무심한 듯 담담하게 “한 3% 정도까지 내려갔었다”고 답해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체지방 3%는 전문 보디빌더들이 대회 직전 도달하는 극한의 수치로, 미소년 비주얼 뒤에 숨겨진 윤시윤의 ‘짐승남’ 같은 독기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멤버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감탄을 쏟아냈다.
이날 멤버들에게 주어진 첫 작업은 바다 위 ‘정치망’ 어업이었다. 선장님은 “해 뜨기 전에 작업을 마쳐야 하니 서둘러야 한다”며 재촉했고, 윤시윤은 쉴 새 없이 곧바로 배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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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헬스파머'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