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극한84’ 강남이 국제학교에 잘렸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 7회에서는 북극에 입성한 가운데 극한크루는 참가자들과 함께 러셀 빙하 투어에 나섰다.
북극 마라톤에서 15km 지점에서 마주하는 러셀 빙하. 이날 주최측에서는 러너 참가자들에게 러셀 빙하 탐방을 시켜줬다.
기안84는 “주최측에서 빙하를 보여준다고 해서 난 도대체 빙하가 어딨는지”라며 “여기 오고 양평 온 느낌이었다. 빙하가 있다고 하는데 어디에 있나 싶더라”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른 러너들 뒤따라 버스에 승차한 극한크루는 가이드의 설명을 차분히 듣기 시작했다. 모든 설명이 끝나고 기안84는 “뭐래?”라며 강남에게 물었고, 강남은 “나 못 들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기안84는 “너 국제 학교 아니냐”라고 황당해했다. 이어 “나는 하와이에서 한국말 배웠다”는 강남에 “하와이에서 왜 한국말을 배우냐. 학교에서 수업 못 들었냐”라고 되물었다.
강남은 “그래서 잘린 거 아니냐. 공부 못 해서 다섯 번 잘렸다”라며 “나 초졸이다. 졸업장이 없다”고 고백했다. 깜짝 놀란 기안84는 “너 초졸이야?”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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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극한84’ 방송화면 캡처